도쿄 출장기 ③CYCLEMODE1/2 살짝 둘러보기

2017-11-23 13:18:35
조회수 30

10월 말부터 1주일 간 일본 도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 중에 자전거에 관해 보고 느낀 것들을 잡설을 포함하여써볼까 합니다.

이번 출장기간 서울 망원동에 위치한 샵 ‘BIKE MAKES ME HAPPY(BMH)’분들과 함께 여러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거의 행군수준의 걷기로 많이 고생하셨을 텐데, 함께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CYCLEMODE입니다.
CYCLEMODE 이야기는 2회에 걸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YCLEMODE는



<사진 출처: CYCLE MODE>

CYCLE MODE international 2017
일본 최대 스포츠 바이크 전시회입니다.
매년 11월 초에 치바현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됩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 사이클모드 포스팅을 하신 분들이 계신데요,
토이보는 토이보의 시각핸드메이드 자전거 위주으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전시회 첫 날인 금요일에 방문하였습니다.
금요일이 공휴일이어서 관람객이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피나렐로, 스페셜라이즈드, 데로사 등등,,
카본 바이크는 멋집니다..;;

MOOTS가 있습니다.


아노다이징한 로고들과,

깔끔하게 용접된 모습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ABOVE BIKE SHOP이 참가했습니다.
가나가와 현에 위치한 자전거 샵인데요,
직접 기획한 오리지널 프레임도 판매도 하고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재미있는 영상들도 볼 수 있습니다.
부스 내에 프레임빌더들이 제작한 자전거도 있습니다.
라트비아 출신의 EQUILIBRIUM, 티타늄 바이크로 유명한 KUALIS, KINFOLK 등등..

아내 유빌더 동창생인 다카하시 군이 만든 브랜드 MUDMAN도 있군요.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어이쿠, 동창생을 만납니다.

<지금은 취재 중이니 나중에 만나자~>

아내 유빌더의 친구 마츠시타 군!!
현재 자전거 잡지사 'CYCLE SPORTS'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 예술적 감각이 아주 뛰어납니다.
졸업작품 자전거를 흰색으로 도색한 후 펜으로 프레임에 그림을 그렸는데요,

<이, 이걸 펜으로??>

테마는' 메카닉'
제작기간 100시간
페인팅 컨셉은 그런 건 없고 손이 가는대로 작업했답니다ㅎㄷㄷ

아트 프레임 제작할 때 이 친구와 같이 작업해야겠어요ㅎㅎ

친구를 뒤로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두둥!! 빈티지 바이크 마켓이라 쓰고 개미지옥이라 읽습니다!!

도대체 무슨 샵이길래 이런 부품들을 가지고 왔나 했더니..

두둥!! 나고야의 KATO CYCLE입니다.
잡지와 인터넷으로만 얼굴 뵈었는데, 직접 만나게 되었습니다.
KATO CYCLE 맞은편에는,

누군지 아시는 분?(난이도★★★★★★★★★★★★★★★★★★)
바로 센로쿠도(浅麓堂)의 나카보리氏입니다.
센로쿠도는 나가노에 위치한 빈티지 랜드너 샵입니다.
랜드너 업계에서는 유명하신 분!!
예전부터 샵 방문하고 싶었는데 너무 멀어서 아직도 못 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NAHBS2017모자가 걸려 있네요.
토이보는 NAHBS2014 10주년 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카본소재를 사용한 자전거 수트케이스(?)입니다.

가격은 무려 92만 5천엔. 약 900만원입니다^^

다른 곳으로 가봅니다.

시마노의 E-BIKE 구동계인 STEPS가 드디어 일본에서도 사업을 시작합니다.

미야타도 스텝스,

루이가노도 스텝스.
몇 년 전 NAHBS에서 스텝스에 벨트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컨셉 바이크를 제작하는 것이 유행이었지요.

SUGINO 부스입니다.
이곳에는,

두둥! 남편 이사장의 동창이 근무를 합니다.
TCD 졸업 후 SUGINO에 입사한 니시조노 군.
본사 직원(?)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ㅎㅎ
 내년 CYCLE MODE에서 만나~

자, 이제 TCD와 핸드메이드 자전거 부스로 이동합니다.
다음 회에서 뵙겠습니다.